[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캔디크러쉬소다'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글로벌 캐주얼게임 개발사 킹(King)이 버블 슈팅 모바일게임 '버블위치사가2(Bubble Witch Saga 2)'를 금일(1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했고, iOS 버전은 곧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 '버블위치사가2'는 버블 슈팅에 기반한 퍼즐게임으로 전작, '버블위치사가'를 뛰어넘는 업그레이드된 마녀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에피소드 등 보다 매력 있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유저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는 '버블위치사가2' 유저들이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버블위치사가2 헝그리앱'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헝그리앱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놀기만해도 돈을 벌수있는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그 어떤 '리워드어플'과도 비교되지 않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5800개가 넘는 게임커뮤니티가 운영 중인 헝그리앱은 '갓오하' 외에도 '클래시오브클랜', '레이븐', '모두의마블', '뮤오리진', '다함께차차차2', '천지를베다', '광개토태왕', ‘대항해시대5 모바일’, ‘엔젤스톤’, '리그오브레전드', '메이플스토리2', '피파온라인3',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이터널시티3' 등의 인기게임은 물론, 'MXM', '창세기전4', '애스커', '파이널판타지14' 등 기대작의 공략 정보와 DB를 준비해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재미있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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