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상사는 계열사 미성종합물산이 59주를 장내 매수해 주식수가 2만2881주(2.56%)로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58.61%(52만4387주)에서 58.62%(52만4446주)로 증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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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8.12 16:13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상사는 계열사 미성종합물산이 59주를 장내 매수해 주식수가 2만2881주(2.56%)로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58.61%(52만4387주)에서 58.62%(52만4446주)로 증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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