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에스씨는 계열사 미원상사가 보통주 60주를 추가 매수해 소유주식이 4만5157주로 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59.05%에서 59.06%로 증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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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6.18 09:38
수정2015.06.18 09:4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원에스씨는 계열사 미원상사가 보통주 60주를 추가 매수해 소유주식이 4만5157주로 늘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59.05%에서 59.06%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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