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식품분야 10개 공공기관 기관장 회의를 열고, 기관별 임금피크제 도입 추진현황과 기능조정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동필 장관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기능조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기관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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