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 속에 들어 있는 하트면을 찾는 고객사은대잔치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팔도는 출시 25년을 맞은 '왕뚜껑'이 15억개 판매, 8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판매된 왕뚜껑은 대한민국 국민 1인당 30개씩 먹은 셈이며, 현재까지 판매된 왕뚜껑의 뚜껑(지름 19cm)을 면적으로 환산해 지붕을 만들면 잠실야구장(1만3880㎡)을 3000번 이상 덮을 수 있으며, 여의도(290만㎡) 면적의 약 15배에 해당된다.
팔도 왕뚜껑은 넓은 용기와 뚜껑, 푸짐함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로 대형용기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제품이다.
뚜껑이 있어 안전하게, 빠르게, 맛있게,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뚜껑이 3등분으로 나뉘어 있어 김치나 삼각김밥 등 다양한 반찬이 섞이지 않고 먹을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반찬 접시로도 활용 할 수 있다.
기존의 제품들이 뚜껑을 전혀 활용할 수 없어 뜨거운 용기를 들고 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극복하고 대접형태의 뚜껑에 라면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으로, 용기의 형태를 크게 해 뜨거운 물을 부어 먹을 때 안정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스프의 건더기를 푸짐하게 만들어 야외에서도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팔도는 왕뚜껑에 대한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뚜껑 속 하트면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왕뚜껑, 김치왕뚜껑, 짬뽕왕뚜껑 등 3종의 제품 속에 들어 있는 하트 모양의 면을 찾는 고객에게 팔도 라면선물세트 1박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당첨고객이 감사를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도 추가로 제공한다. 팔도는 이달까지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11월30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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