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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코리아그랜드세일 특가항공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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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제주항공이 해외 관광수요 유치 등을 위해 해외발 국제선 할인항공권을 특가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코리아그랜드세일(KGS, Korea Grand Sale)'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해외출발편 항공권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11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이달 14일 오전 10시부터 9월18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 탑승일 기준으로 오는 8월14일부터 10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정상운임 대비 최고 80%까지 할인판매한다.

대표적인 특가항공권 총액운임 도쿄~인천 7240엔, 오사카~인천(김포) 8740엔 등이다. 중국 노선은 칭다오~인천 690위안, 웨이하이~인천 620위안부터 판매하며 홍콩~인천 719홍콩달러(HKD),타이베이~부산 3111대만달러(TWD)부터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이같은 노선별 특가항공권 판매와 함께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과 제휴해 8월14일~10월31일 투숙객이 제주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른 아침 한국에 도착하는 홍콩, 방콕노선 승객에게 얼리체크인, 일본노선 승객에게 1회 2인 조식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제주항공 홈페이지의 코리아그랜드세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예매한 승객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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