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2015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 역대 최다 관객을 끌어모으며 국내 대표적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 인천시와 축제 주관사에 따르면 7∼9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록페스티벌에는 총 9만8000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세워진 최고기록 9만3000명을 뛰어넘는 새 기록이다.
‘문화아이콘’이라 불리는 서태지가 헤드라이너(간판급 출연자)로 출연한 8일에 가장 많은 4만5000명이 몰렸고, 8일과 10일에도 각각 2만5000명, 2만8000명이 공연을 즐겼다.
올해 10회 째를 맞은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은 인천의 대표 축제이자 국내 최고의 록페스티벌로,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지역 음악기반을 활성화해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을 아시아의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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