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모델 미우미우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잘자요. 좋은 꿈 꿔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우미우는 끈 속옷만 입은 채 눈을 감고 벽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달리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07 08:45
수정2015.08.07 15:29
사진 속 미우미우는 끈 속옷만 입은 채 눈을 감고 벽에 기댄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달리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