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처음앤씨는 유통 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20만주를 24억6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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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8.06 15:1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처음앤씨는 유통 주식 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20만주를 24억60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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