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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스테파니(Stephanie)가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공개했다.
컴백을 앞둔 스테파니의 38초 분량 티저 영상에서 하얀색 보디슈트, 빨간 하이힐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근육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 느껴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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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05 10:39
컴백을 앞둔 스테파니의 38초 분량 티저 영상에서 하얀색 보디슈트, 빨간 하이힐을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근육 하나하나의 움직임까지 느껴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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