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주와 가맹점주, 창업자금 및 업계 최저 수준 연이율 제공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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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할리스커피가 예비 창업주 및 기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매장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할리스커피 예비창업주 및 현재 가맹점주는 신용등급에 따라 업계 최저 수준의 이율로 최대 1억원 내외의 창업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이달 31일부터 할리스커피 홈페이지(http://www.holly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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