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8월4일 방위사업청과 319억원 규모로 계약한 2016년 말까지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 개발이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4일 공시했다. 또 향후 계약내용의 변경이 생길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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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8.04 15:1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8월4일 방위사업청과 319억원 규모로 계약한 2016년 말까지의 의무후송전용헬기 체계 개발이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4일 공시했다. 또 향후 계약내용의 변경이 생길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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