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입력2015.07.31 11:5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타이어가 한국타이어 차이나 등 계열회사에 대해 1166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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