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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연두색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브라톱에 있는 망사 사이의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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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31 08:36
수정2015.07.31 16:36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연두색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브라톱에 있는 망사 사이의 가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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