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오스코텍은 30일 유한양행과 15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기술 이전 대상은 오스코텍 및 자회사 제노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EGFR Kinase 저해제) 관련 물질 및 그에 대한 특허권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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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7.30 08:3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오스코텍은 30일 유한양행과 15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기술 이전 대상은 오스코텍 및 자회사 제노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EGFR Kinase 저해제) 관련 물질 및 그에 대한 특허권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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