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오스코텍은 키나제 저해제 중국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피라졸릴피리미딘계 유도체에 대한 것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루프스, 아스마, 염증성 안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제나 다양한 혈액암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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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5.03.25 09:12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오스코텍은 키나제 저해제 중국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피라졸릴피리미딘계 유도체에 대한 것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루프스, 아스마, 염증성 안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제나 다양한 혈액암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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