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오스코텍은 미국법인 제노스코(Genosco) 산하 보스톤 연구소와 공동으로 백혈병 등 혈액암 치료 물질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치환된 피리도피리미딘계 유도체에 대한 것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구성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등 혈액암 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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