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오스코텍이 관절염치료제의 일본 특허 취득 소식에 강세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오스코텍은 전일보다 225원(5.40%) 오른 43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강세다.
장중에는 464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스코텍은 '키나제 저해제' 관련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류마티스 관절염, 루프스, 천식, 염증성 안질환 등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제나 다양한 혈액암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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