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R]삼성전기 "삼성전자 카메라사업부 인수說, 검토된 바 없어"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삼성전기는 28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2분기 실적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일각에서 제기된 삼성전자 카메라(디지털이미징)사업부 인수설에 대해 "우리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닌 데다 그런 측면은 검토된 바도 없다"고 일축했다.


권영노 삼성전기 경영지원실장 전무는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관계사이긴 하지만 독립경영을 하고 있는 별개 회사"라며 "(디지털이미징사업부 인수설은) 성립되기 어려운 가정"이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