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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용준 박수진 결혼이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 매체인 교도통신은 27일 "한류스타 배용준 박수진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팬들 100여명이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배용준은 예의바른 사람이기에 차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어 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날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은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5월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애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월 연인으로 발전한 배용준 박수진은 열애 5개월 만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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