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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열연 중인 배우 하지원이 30대 후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빼어난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하루만 더 견디면 주말, 하나와 함께 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하지원은 다양한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이를 잊게 하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지원은 윤균상과 재결합했다. 하지원은 제멋대로인 윤균상을 길들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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