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너사시' 하지원-엘, 14살차 뛰어넘은 '달달 호흡'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하지원과 엘이 14살의 실제 나이 차를 뛰어넘은 달달한 호흡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하 '너사시')에서 하지원(오하나 역)과 엘(기성재 역)은 나이차를 무색케 하는 러브라인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엘은 "팀장님이 내 또래인 줄 알고 작업 좀 걸어보려 했다"며 하지원에 접근했다. 엘은 하지원에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패션 마케팅 일 진짜 해보고 싶었다"고 웃어 보이며 여심을 자극했다.


엘은 퇴근한 후에도 하지원을 "누나"라고 부르며 하지원 뿐만 아니라 많은 누나팬들을 설레게 했다.

과거 하지원은 드라마 '황진이'에서 장근석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당시에도 하지원은 장근석과 키스신을 찍는 등 연하남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한편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살이 되며 겪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