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홍유라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위원회 안철수 위원장은 27일 국정원 해킹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조건이 갖춰질 경우 백지신탁을 해서라도 정보위원회에 참석해 진상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정원에 요구한 자료 국회 제출, ▲전문가의 진상조사 참여, ▲ 1개월간의 분석 기간 등이 보장될 경우 " 정보위에 참석하겠다"며 "필요하다면 백지신탁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더이상 비합리적 핑계로 새누리당은 국정원 해킹 의혹 진상규명과 관련된 모든 것들 거부한 하지 말고 국민적 의혹을 풀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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