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인이 좋아하는 우리 가곡 40선'이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힌다. '2015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이 8월 8일(토), 16일(일), 22일(토), 29일(일) 모두 네 번에 걸쳐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하게 꾸민다. '그리운 금강산', '가고파', '보리밭'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곡 마흔 곡이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방문객의 선호를 파악했다.
8일 첫 무대에는 가수 JK 김동욱과 바리톤 김진추, 소프라노 오미선·박미혜, 테너 정의근 등이 오른다. 테너 박성원과 그의 가족인 소프라노 오혜숙·박선휘도 함께 한다. 16일은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이 출연한다. 한국 민요·가곡과 스페인 민요로 이국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22일에는 테너 김동섭·신동원과 소프라노 박현주·신지화가 노래한다. 테너 김승일과 김종량이 특별출연한다. 29일은 바리톤 강형규와 우주호, 소프라노 이종미와 박정원이 출연한다. 테너 엄정행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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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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