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유리, 때 아닌 물벼락 봉변 "공짜로 샤워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사유리, 때 아닌 물벼락 봉변 "공짜로 샤워해…" 사유리. 사진=MBC '금요와이드'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유리가 '이웃집 찰스' 촬영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물벼락은 맞은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금요와이드'에서는 사유리가 '식탐 여행' 코너를 진행하던 중 지나가던 차가 뿌린 빗물에 젖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사유리는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을 소개하러 가던 중 이었다. 큰 차가 지나가는 걸 발견하지 못한 사유리는 물벼락을 그대로 맞아버렸다.

이에 사유리는 빗물을 홀딱 젖은 채로 "공짜로 샤워할 수 있어 좋겠어요"라며 "아 시원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24일 오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2 '이웃집 찰스' 촬영을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웃집 찰스'는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독과 갈등,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