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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장마정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서울 청계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할롤라의 영향 때문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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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7.24 13:24
수정2015.07.24 13:30
기상청은 태풍 할롤라의 영향 때문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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