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남성 백팩 신상품으로 ‘리비오(LIVIO)’와 ‘피안토(PIANTO)’ 등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리비오’는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젠더리스(Genderless) 스타일로 중성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이태리에서 신규 개발된 가죽 소재에 신축성이 좋은 우레탄 필름을 가죽 위에 덧대어 방수 기능이 뛰어나며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이 장점이다. 또한 간편한 수납 공간은 물론 뒷판 퀼팅 처리는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물에 쉽게 노출되는 장마철이나 휴가철에도 유용하다. 사이즈에 따라 2종으로 출시된 리비오의 가격은 라지 49만원, 스몰 45만원이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피안토’는 PVC 소재로 제작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표면에 브루노말리 로고 패턴을 찍어 은은한 광택감과 함께 유니크한 멋이 느껴진다.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캐주얼 룩은 물론 오피스 룩까지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데일리 백으로 손색이 없다. 기존 백팩 보다 넉넉한 사이즈와 가방 내 외부에 구성된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야외 활동 시에도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가격 49만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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