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멀티 플랫폼 TCG(Trading Card Game, 카드 거래 게임) '하스스톤'의 '선술집 난투'가 23일 다시 시작됐다. 이번 '선술집 난투'는 '태양샘의 힘'으로 경기 시작 시 처음부터 '마나 수정'이 최대치인 상태로 경기를 진행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유저 커뮤니티 '하스스톤 헝그리앱'에서는 유저들이 더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하스스톤 카드놀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식소센세 트리플 페어 기념 하스베가스'로 게임 중 본인의 손에 들어온 카드들의 '마나 수정' 개수가 포커의 족보처럼 구성된 화면을 캡처해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헝그리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를 지급한다.
본 이벤트는 7월 28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헝그리앱' 커뮤니티 이벤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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