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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마트가 23일 오전 킨텍스점 피코크 데모키친에서 이원일 셰프를 초청한 가운데 ‘저탄소 푸드쇼’를 열고 탄소인증을 받은 피코크 PL상품과 저탄소 농산물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친환경상품의 유통을 촉진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생활 속 피부에 와 닿는 친환경소비를 제안하기 위해 이번 푸드쇼를 마련했다.
한편, 이마트는 환경부 및 농식품부와 손잡고 오는 8월 5일까지는 탄소배출량 인증상품과 저탄소 농산물을 대상으로 그린카드 소유 고객에게 에코머니를 최대 30%까지 적립해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 홍삼정·유산균, 피코크 참·들기름 등 상품군 중 국내 최초로 탄소 인증을 받은 가공식품부터 친환경 3색 상추, 유기농 모둠쌈 등 신선식품까지 종 34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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