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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본격 장마철이 시작된 가운데 이마트가 여름밤 허기를 달래줄 다양한 야식거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3일 목요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야식대전을 열고 치킨, 피자, 맥주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핫크리스피 치킨은 1만2900원에, 허니버터맛으로 부드러움과 달달함을 더한 양념감자칩은 3980원에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소시지피자도 1만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사히, 칭타오, 필스너우르켈, 하이네켄 등 인기맥주 25종을 4개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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