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오피스'로 돌아온 배우 류현경이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연습생 제의를 받은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류현경은 YG 매니저가 건넨 연습생 제의를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류현경은 "독립문에서 지누션 팬사인회를 할 때 갔는데 내가 노는 걸 보고 YG 매니저 분이 농담 식으로 '연습생 할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경은 "내가 아역 출신이라 연기자 프라이드가 있었다"며 거절 이유를 말했고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현경은 내달 개봉하는 영화 '오피스'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뒤 동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으며 고아성, 배성우, 박성웅, 류현경, 이채은, 손수현, 김의성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