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메디포스트는 23일 신경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ICAM-1(세포접착분자-1)의 용도에 관한 개발 특허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이 특허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인 뉴로스템 적응증과 관련해 알츠하이머형치매, 파킨슨병, 간질에 적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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