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웹젠은 최대주주를 김병관 외 3인에서 NHN엔터테인먼트 외 3인으로 정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NHN엔터와 김병관, 김태영, 김난희 씨의 지분비율은 46.44%다.
웹젠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NHN엔터가 보유주식을 일부 매도했지만 계열회사 관계는 유지되므로 최대주주는 변동없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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