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는 23일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사용후핵연료 관리 권고안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달 29일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는 정부 측에 사용후핵연료 관리 최종 권고안을 제출했다.
이에 방사성폐기물학회는 지난 한달간 약 18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의견서를 받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공개하고, 국내 여건을 고려한 이행가능한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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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관리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수송저장, 처분, 재활용 측면에서 바라본 기술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사용후핵연료 관리 권고안을 기술적인 측면에서 검토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패널토론에서 송명재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장을 좌장으로 이건재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황일순 서울대 교수, 송종순 조선대 교수, 이재기 한양대 교수, 김정묵 한국수력원자력 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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