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가계부채 액션플랜]'깐깐해지는' 대출심사…정부 공조 '상시화'(종합)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기존 담보 위주 여신심사 관행을 차주 채무상환능력 위주로 전환 목표…소득증빙 강화

제2 금융권 풍선효과 막기 위해 담보인정한도 기준도 강화
가계부채 관리협의체는 상시점검반 전환…금감원에 대출 정보 집중시스템 구축


[가계부채 액션플랜]'깐깐해지는' 대출심사…정부 공조 '상시화'(종합) 손병두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1층에서 열린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 사전 브리핑에서 정책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조은임 기자]정부가 분할상환 비중을 확대하고 은행권에 대출 구조개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배경은 가계부채 증가세가 최근 들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도 영향을 미쳤다. 빚을 처음부터 나눠갚지 않을 경우 향후 이자부담을 감당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과거 9%에서 5% 수준으로 안정화됐던 우리나라 가계부채 증가속도는 최근 들어 7%대를 넘어섰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평균 9.3%였던 가계부채 증가율은 2011년 8.7%, 2012년 5.2%로 낮아졌지만 2013년 들어 6.0%를 기록하더니 2014년 6.5%로 증가했다. 올 1·4분기 증가율은 7.3%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이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늘었고, 정부는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진단했다. 2013년 8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35조7000억원 증가했던 가계대출은 2014년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79조8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주담대는 16조6000억원에서 59조50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손병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주택 실수요자 자금이용 제약완화 등에 따라 주택시장이 정상화되고, 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수요 확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가계부채가 소득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국내·외 충격 발생 가능성 등에 대비 선제적·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종합 관리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금융회사, 보다 깐깐하게 대출 심사…금융소비자에겐 '상환능력이 관건'=정부는 담보 위주의 여신심사 관행을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위주로 전환해 여신심사 선진화, 금융소비자 보호를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담대 취급 시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보다 정교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객관성있는 소득자료를 활용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들은 이제 주담대 대출을 받을 때 ▲사업소득은 소득금액증명원 ▲근로소득은 원천징수영수증 ▲연금소득은 연금지급기관증명서 등으로 증빙소득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뢰성이 낮은 신고소득 자료를 이용할 경우 은행 내부 심사 단계가 상향 조정된다. 지점장이 보던 업무를 본부장으로 이관하는 식이다.


정부는 또 상환부담이 높은 대출은 분할상환을 유도키로 했다.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신규 주담대를 취급할 때 소득수준, 주택가격 대비 대출금액이 큰 경우 초과분을 분할상환 방식으로 취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대출을 분할상환으로 변경할 경우 주택가격 하락, 소득 감소 시 기존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을 인정키로 했다.


변동금리 주담대 상품에 대해서는 금리상승 리스크를 반영키로 했다. 대출시점 변동금리에 더해 최근 3~5년 간 금리 변동폭 등을 감안해 가산금리를 부과하겠다는 의미다. 금리상승 시 상환부담 가능성에 대한 대출자 인식을 높이고, 상환부담액이 커지는 만큼 고정금리 선택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상호금융권 풍선효과 방지…'담보인정한도 기준 강화'=주담대 관리 강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가 느슨한 제2금융권 비주택대출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이른바 '풍선효과'도 잡겠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토지·상가담보대출 담보인정 최저한도를 6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다.


2금융권의 주담대 분할상환 유도를 위해선 충당금 적립률 감면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현재 1%인 충당금 적립률을 주담대 중 분할상환 대출에 대해 한시적으로 낮춰주겠다는 것이다. 2금융권은 그만큼 자본 부담이 줄어든다. 분할상환으로 전환하는 금융소비자에겐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대출받은 시점 LTV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범 정부 협조 체계 지속…'대출정보 집중시스템 구축'=범 정부가 참여한 가계부채 관리협의체는 이번 대책 발표를 끝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대신 금융위·기획재정부·통계청·금감원·한국주택금융공사·금융연구원·금융회사·신용정보회사 등이 참여하는 가계부채 상시점검반이 출범한다. 콘트롤타워는 금융위, 반장은 금융정책국장이다.


손병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상시점검반은 정기적으로 가계부채 동향, 주요 증감원인, 구조개선 추진 경과 등을 밀착 점검하기 위한 기구"라며 "업권별, 차주별 대출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정교하게 모니터링하고 점검반 검토 내용은 경제관계장관회의,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에서 추가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과 한국은행 간 공조를 통한 스트레스 테스트는 대폭 강화된다. 이에 양 기관이 공통 시나리오를 적용해 상·하향식 테스트를 병행키로 했다. 상향식은 은행자체 테스트 결과물을 바탕으로 당국이 평가하는 방식이고, 하향식은 당국이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이다.


금융회사 대출 미시데이터를 금감원에 집중, 모니터링에 활용키 위한 시스템 구축 작업도 진행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모델이다. 구체 데이터는 차주 정보, 대출 정보, 건전성 정보 등을 포괄한다. 류찬우 금감원 은행감독국장은 "시스템이 구축되면 대출자의 모든 대출정보를 집중해 여신심사에 활용, 종합관리가 가능해진다"고 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