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1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은 지난해 9월 확대 출범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12월 출범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심점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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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심학봉 국회의원,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센터를 둘러보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2기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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