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부證, 농심 목표주가 38만원으로 상향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동부증권은 21일 농심에 대해 안정적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38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차재헌 동부증권 연구원은 "2015년 2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447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5% 증가한 1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짜왕 등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오뚜기 등 경쟁자 공세가 약화되면서 2분기 라면 매출이 전년 대비 1.9%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 개선은 3분기 이후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2015년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1% 증가한 4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