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구리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리시 수택동 526-3 우진빌딩 1층에 위치한 구리지점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 리뷰 및 하반기 국내 시장전망'을 주제로 최근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고 하반기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
이영미 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장은 "미국 금리 인상과 그리스 디폴트 문제 등 다양한 경제 이슈로 인해 시장 방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대내외 시황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시장 흐름을 전망하고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031-567-0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