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물산은 17일 "임시주총에 553명이 출석, 1억3054만8184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총 83.57%가 참석했다"며 "보통결의사항뿐 아니라 특별결의사항까지 적법 처리 조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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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7.17 11:01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물산은 17일 "임시주총에 553명이 출석, 1억3054만8184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총 83.57%가 참석했다"며 "보통결의사항뿐 아니라 특별결의사항까지 적법 처리 조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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