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스포츠서울은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표면과 만기 모두 5.5%이며, 만기일은 오는 2020년 7월17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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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7.16 16:0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스포츠서울은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채 이율은 표면과 만기 모두 5.5%이며, 만기일은 오는 2020년 7월17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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