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미래나노텍은 15일 종속회사 미래에스텍이 누적사업손실 및 자본잠식으로 자체 운영이 불가능해 관할법원에 법인 해산을 위한 파산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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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5.07.15 17:30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미래나노텍은 15일 종속회사 미래에스텍이 누적사업손실 및 자본잠식으로 자체 운영이 불가능해 관할법원에 법인 해산을 위한 파산신청을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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