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은행은 15일 국내외 전자금융 관련 최신 동향 및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2015년도 한국은행 전자금융세미나' 개최했다.
한은은 이날 세미나에서 국내 핀테크 산업을 진단과 함께 국내외 모바일 지급결제시장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신종 전자지급서비스의 안정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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