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영경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9일 '2015 하반기 경제전망' 브리핑에서 "가뭄으로 경제성장률이 연간 기준 0.1%포인트 떨어지고 메르스 사태는 성장률을 0.2~0.3%포인트 떨어뜨릴 것으로 전망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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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5.07.09 14:14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영경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9일 '2015 하반기 경제전망' 브리핑에서 "가뭄으로 경제성장률이 연간 기준 0.1%포인트 떨어지고 메르스 사태는 성장률을 0.2~0.3%포인트 떨어뜨릴 것으로 전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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