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KC코트렐은 15일 중국 내 영업력 강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8억2500만원을 출자해 중국 자회사 KC 에너지 테크놀로지를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신설 자회사에 대한 KC코트렐의 지분은 45%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원기자
입력2015.07.15 10:59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KC코트렐은 15일 중국 내 영업력 강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8억2500만원을 출자해 중국 자회사 KC 에너지 테크놀로지를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신설 자회사에 대한 KC코트렐의 지분은 45%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