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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사람이야, 인형이야?"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번째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을 제패해 파란을 일으키면서 지난 1월 바비인형으로 파격 변신한 광고사진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핑골프가 여성용 신제품 '랩소디'를 출시하면서 소속프로인 전인지를 모델로 발탁해 인형처럼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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