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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 일할 맛 나는 보건소 만들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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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 일할 맛 나는 보건소 만들기 집중 부안군보건소가 일할 맛 나는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전 직원이 ‘하루를 여는 체조’를 실시하는 등 긍정에너지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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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전 직원 ‘하루를 여는 체조’실시 긍정에너지 확산"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부안군보건소가 일할 맛 나는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매일 아침 전 직원이 ‘하루를 여는 체조’를 실시하는 등 긍정에너지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7월 한달 간 근무시간 전인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20분 동안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루를 여는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체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보건소 직원들의 긍정에너지 향상과 일할 맛 나는 보건소 및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소통·공감·동행행정 실현을 위해 업무 시작 전 흥겨운 음악에 맞춰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조를 실시해 직원들의 찌뿌듯한 몸을 풀어주고 매주 목요일에는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과 문의가 가장 많은 민원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직원간 격려와 칭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보건소는 “매일 아침 하루를 여는 체조를 통해 활기찬 긍정에너지를 만들어 군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건업무를 처리하도록 해 군민과 소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보건행정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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