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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여름 원피스 최대 70% 할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쉬즈미스, 라인, 라코스테 등 인기 브랜드 원피스 2만원대부터 판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9일까지 쉬즈미스, 라인, 라코스테 등 인기 여성 브랜드의 원피스를 선보이는 ‘여름 원피스 대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 비치룩 등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 브랜드 쉬즈미스 랩 원피스를 1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로엠의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1관 5층에 위치한 숲(SOUP)과 스위트 숲(Sweet SOUP)의 원피스를 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비지트인뉴욕의 원피스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1관 7층에서는 라인과 케네스레이디의 원피스는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ab.f.z의 원피스를 3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라코스테, 폴로 등 인기 캐주얼 원피스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라코스테의 피케원피스는 7만원대부터, 민소매원피스는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폴로에서는 상큼한 핑크 컬러로 인기가 좋은 피케원피스를 1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편집숍 원더플레이스의 멜빵 원피스와 끈 원피스는 각각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휴가철을 맞이해 해변에서 입기 좋은 비치 원피스를 특가에 선보인다. 파파야의 비치원피스를 1만원부터 판매하고, 레인보우스티치의 비치원피스는 6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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