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13일 지주 및 한국외환은행 노사가 합병원칙 및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및 시너지 공유, 통합은행의 고용안정 및 인사원칙 등 합병관련 합의내용에 대해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성실히 이행키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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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7.13 09:0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13일 지주 및 한국외환은행 노사가 합병원칙 및 합병은행 명칭, 통합절차 및 시너지 공유, 통합은행의 고용안정 및 인사원칙 등 합병관련 합의내용에 대해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성실히 이행키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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