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진소재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주요 종속회사 용현비엠 지분을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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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7.10 16:2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진소재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주요 종속회사 용현비엠 지분을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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