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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나기 쉬운 여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의 정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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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받고 민감하기 쉬운 여름철 피부 3가지 스킨케어 주의해야
스킨케어 가짓수는 줄이고 꼼꼼한 자외선 차단 중요..클렌징에도 신경써야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여름철은 피부가 ‘탈 나기’ 쉬운 계절. 더위와 햇빛에 붉게 달아오르기 쉬울뿐 아니라, 땀과 피지 등 유분이 엉기며 좁쌀 여드름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도 일쑤다. 올해처럼 덥고 메마른 기후가 지속되면 수분마저 외부로 빼앗겨 피부가 푸석해지기 쉽다.

민감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를 탈없이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듀이트리 마케팅팀 이철 본부장은 “‘3가지 원칙’을 지키면 건강한 여름 피부 컨디션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1원칙, ’화장품 다이어트’로 피부 부담 줄여야=가장 먼저 신경쓸 것은 스킨 케어를 보다 가볍게 줄이는 것. 일정량 이상의 화장품은 오히려 피지나 먼지와 함께 뭉쳐 피부 위에 겉돌기 쉬운데, 이는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 원인이다. 특히 피지 분비가 심한 여름철에는 이를 막기 위한 ‘화장품 다이어트’가 필수적.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는 ‘올인원’ 스킨 케어 제품은 케어 단계는 줄이되 각 단계별 효과는 유지해줘 가볍고 효과적인 스킨 케어를 돕는다. 특히 여름철 올인원 제품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수분력과 사용감. 보습감과 흡수력이 모두 높은 제품일수록 평상시 사용하기 편리하다.


◆2원칙, 건강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지켜야=여름철 가벼운 스킨케어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외선의 꼼꼼한 차단이다. 자외선은 노화와 주름, 기미, 잡티,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 등의 주 원인. 특히 여름철 자외선은 1년 중에도 수치가 가장 높고 강하므로 이를 제대로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햇빛이 강렬한 여름철에는 가급적 SPF 50 이상 제품을 고르면 좋다. +로 표시되는 PA 지수는 + 표기가 많을수록 자외선 차단이 오래 지속된다는 뜻이므로 이를 유념할 것. 특히 최근에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제품, 보습 및 미백 효과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다양하므로 이를 잘 살펴 제품을 고르면 좋다.


◆3원칙,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지 분비 및 트러블 예방 필수=여름철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이 바로 ‘클렌징’이다. 더운 여름철에는 피부가 쉽게 처지고 모공이 늘어나기 십상인데, 이렇게 늘어진 모공 속으로 피지와 땀, 먼지가 침투하면 트러블이나 염증이 발생하기도 쉽다. 이를 막고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극없이 부드러운 클렌징이 필수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고 피부에 항균막을 형성해주는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보다 꼼꼼한 클렌징을 위해 클렌징기기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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